[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일 오전 0시10분께 이천시 백사면의 한 주택 마당 내 가건물 형태의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9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가건물 창고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각 출동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당시 거주자는 모두 대피를 마친 상태였으며, 소방대는 화재 진압과 함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39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오전 0시29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가건물과 농기계 등이 소실됐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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