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포 월곶면 화장품 제조공장 화재…연기 확산에 안전문자 발송

권용국 기자
1일 오후 3시3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일 오후 3시3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1일 오후 3시3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당시 “지나가다 맞은편에서 불이 난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오후 3시14분 현장에 도착해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연소 확대를 막기 위한 방어선을 구축한 뒤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 63명, 경찰 4명, 한국전력 2명 등 인원 69명과 펌프·탱크차, 굴절차, 무인파괴차, 구조·구급차 등 장비 27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3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김포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며 “연기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오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은 잔불정리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