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하남시 상사창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4분께 하남시 상사창동에 위치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7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11시18분께 초진됐으며, 이후 진화 작업이 이어져 오후 1시17분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약 112㎡가 소실됐고, 내부에 보관돼 있던 농자재와 집기비품이 모두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40명과 경찰 4명, 시청 관계자 2명, 산불진화대 6명 등 모두 52명이 투입됐으며, 펌프·탱크차와 헬기 등 장비 21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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