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하남 감북동 비닐하우스서 화재…염소 5마리 폐사

이건구 기자
하남시 감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염소 5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하남시 감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염소 5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하남시 감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염소 5마리가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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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분께 하남시 감북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11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오후 3시34분께 초진됐고, 오후 3시4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비닐하우스 축사 일부가 소실됐으며, 염소 5마리가 폐사했다. 전기 배선 등 일부 시설도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37명과 경찰 2명, 한국전력 관계자 2명 등 모두 41명이 투입됐고, 펌프·탱크차 등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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