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 현덕면 비닐하우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종대 기자
31일 오후 3시44분께 평택시 현덕면의 한 공사현장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31일 오후 3시44분께 평택시 현덕면의 한 공사현장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31일 오후 3시44분께 평택시 현덕면의 한 공사현장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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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아파트 공사장 식당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비닐하우스 구조의 1층 1동으로, 면적은 약 150㎡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55분께 현장에 도착해, 오후 4시3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4시12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 장비 23대와 인원 69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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