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학산에 올라 새해 시정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원들과 함께 문학산에 올랐다며,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새해 시정에 대한 각오를 다시 다졌다고 전했다. 그는 문학산을 “인천의 역사를 간직한 진산”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문학산이 자신에게도 각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민선6기 시절 ‘인천 가치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며, 50년 동안 시민의 출입이 제한됐던 문학산 정상부를 국방부와 협의해 시민에게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정상 개방을 통해 매년 가을 문학산 음악회가 열리는 등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가겠다”며 “문학산에서 다진 오늘의 다짐을 현장과 정책, 그리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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