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30일 오후 6시44분께 안성시 원곡면의 한 골프카트 제조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관계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후 6시48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후 불길이 확산되면서 오후 6시50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오후 7시2분께는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확산됐고, 오후 7시5분께 안성 긴급지원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대응 1단계는 오후 7시27분 해제됐으며, 오후 7시32분께 산불 저지를 완료했다. 이어 오후 7시44분 초진에 성공했다. 창고와 창고 안에 보관중인 골프카트가 불에 타 큰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장비 36대와 인력 97명이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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