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시, 창릉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종훈 기자
모니터링 통해 투기·지가상승 방지

고양시는 ‘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과 관련해 국토부장관의 지정에 따라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일원(25.12㎢)의 사업(인근)지역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2021년 5월 12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국토의 합리적 이용을 촉진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 유도로 투기 및 지가상승을 방지해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토지거래는 덕양구 시민봉사과에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후에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또한 허가받은 자가 일정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행강제금 등이 부과된다.

최충락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3차 신규 공공택지 발표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사업(인근)지역에 대해 투기적인 토지거래나 지가 급상승 등의 폐해방지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허가구역을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