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하남치매안심센터, 국립현대미술관 소풍 다녀와

장은기 기자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으로 소풍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미술관 소풍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함께 기획했고 하남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하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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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으로 소풍을 다녀왔다. 2019.05.08 /하남시 제공

이날 소풍에는 하남시치매안심센터에서 미술치료를 담당하는 심민정 미술치료강사가 동행하며 작품에 대한 해설을 제공했다. 심 강사의 해설로 미술관 관람이 낯선 어르신들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관람과 함께 진행된 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가족들도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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