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으로 소풍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미술관 소풍은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함께 기획했고 하남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하며 이뤄졌다.

이날 소풍에는 하남시치매안심센터에서 미술치료를 담당하는 심민정 미술치료강사가 동행하며 작품에 대한 해설을 제공했다. 심 강사의 해설로 미술관 관람이 낯선 어르신들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으며, 관람과 함께 진행된 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가족들도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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