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남양주 호평동 음식점서 새벽 화재…목조건물 1동 전소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목조건물 1동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보부)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목조건물 1동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보부)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목조건물 1동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30일 오전 3시12분께 발생했다.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오전 4시8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약 1시간15분 만인 오전 4시37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1층 규모의 일반 목구조 음식점으로, 기와지붕 구조였다.

최초 신고자 이모씨는 “호평방향 운전 중 안개처럼 보이는 연기를 발견하고 음식점 왼쪽 지붕에서 불꽃이 치솟는 것을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건물 1동은 이미 전소가 진행 중이었으며, 화재는 가장 심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며 진화 작업을 벌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화재로 음식점 건물 1동이 전소됐고, 내부에 있던 식자재와 집기류,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탔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 57명과 경찰 6명, 전기 관계자 3명 등 모두 66명의 인력과 장비 22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