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특례시-빌보드 코리아, 공연·음악 문화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종훈 기자
글로벌 음악도시 이미지 제고
고양특례시가 지난 28일 열린시장실에서 글로벌 음악 미디어 브랜드 ‘빌보드 코리아’와 글로벌 음악도시 이미지 제고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28일 열린시장실에서 글로벌 음악 미디어 브랜드 ‘빌보드 코리아’와 글로벌 음악도시 이미지 제고 및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이동환 시장과 빌보드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컬처 및 공연·음악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 ▲빌보드 브랜드와 연계한 문화행사 협력 모색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빌보드는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흐름을 조명해 온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 음악 차트와 산업 분석을 통해 대중음악 문화 전반에 대한 국제적 담론을 형성해 왔다. 빌보드 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음악과 K-컬처의 국제적 확산을 조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문화·예술과 공연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삼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는 바, 이번 협약은 문화 도시를 비전으로 삼는 고양시와 글로벌 음악 미디어 플랫폼 간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