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29일 옹진군에 따르면, 이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등 대한적십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을 약 2300만원으로 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설정해 회비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군은 모금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경복 군수는 “항상 재난과 위기의 순간마다 현장에서 헌신하는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옹진군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인도주의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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