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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수립 본격 추진

이건구 기자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운영 주민계획단 ‘상상원정대’ 추진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은 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설정하고 각종 정책 및 전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계획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생활권별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도시계획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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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대학 수강자는 향후 생활권별 주민계획단 ‘상상원정대’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상상원정대는 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수립해 시민 체감형·참여형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공간 이용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공간 네트워크 분석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효성과 현실성을 갖춘 생활권 중심 미래 대응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은 남양주의 도시체계를 전환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계획을 통해 남양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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