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평택 진위면 단독주택서 새벽 화재…80대 남성 1명 숨져

김종대 기자
29일 새벽 평택시 진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9일 새벽 평택시 진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9일 새벽 평택시 진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시35분께 평택시 진위면의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거주자의 119 신고로 접수됐다. 불이 난 주택은 벽돌조 단독주택으로 시멘기와지붕(1/0층, 1동, 69.48㎡)이다.

이 불로 남성 80대 1명이 주택 내부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또 다른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46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당시 주택 1동이 전소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1시48분께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했고, 오전 2시27분 내부 인명 검색을 실시해 2시30분께 숨진 남성 1명을 발견했다.

불은 오전 2시55분 초진됐으며, 오전 4시50분 불은 완전히 꺼졌다. 현장에는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이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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