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동부권 발전 방향 모색 나서

장은기 기자
지평면 현장 방문…을미의병 관련 사업·축제 추진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7일 동부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평면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정 군수는 이종승 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의병기념 후보지 현장을 둘러봤으며,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지평면의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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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7일 의병 기념관 건립과 의병의 거리 지정 등 동부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평면 현장을 방문했다. 2019.05.07 /양평군 제공

양평은 을미의병 최초 봉기 지역으로 의병 기념관 건립과 의병의 거리 등 사업에 대해 부지 선정, 사업비 확보를 해나가기로 했으며, 을미 의병 행사는 6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지평은 6.25 당시 중공군과 큰 전투를 치뤄 연합군의 대승으로 이끈 지평리 전투 승전지역이나 화해와 평화 무드에 편승해 평화공원 조성과 당시 희생자들의 추모비를 건립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는 별도로 생활 거점사업으로 앞으로 문화, 교육, 보건·의료, 사업시설 등 분야에 4년간 40억을 투자해 정주 생활여건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정 군수는 “의병 축제는 주민들의 참여 속에서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 시켜주기 바란다”며, “각종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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