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8일 오전 9시31분께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신고자는 인근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내용으로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비닐하우스 내부 가재도구가 있던 지점에서 화점을 발견하고 진압을 실시했다. 불은 오전 9시50분께 초진됐고, 오전 10시12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이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37명(소방 31명·경찰 6명)과 장비 12대(펌프·탱크 6대, 구조 2대, 구급 1대, 기타 3대)를 투입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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