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포천시 화현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8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2분께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소재 공장 2층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4시57분께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5시3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기숙사 내부에서 사용 중이던 멀티콘센트에서 전기적 아크가 발생해 전선 피복 등 가연물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 31명, 의용소방대 4명 등 총 42명과 장비 21대가 투입됐다. 자세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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