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동구 연두방문서 제물포 비전 제시…주요 현안 시정 지원 논의

남용우 기자
제물포 문화·산업·관광도시 구상 주민 400명과 소통하며 비전 공유
지난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동구)
지난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동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제물포를 중심으로 한 동구 재도약 구상을 공유하기 위해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찾아 구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8일 구에 따르면, 전날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 간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구정 현안 논의에서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가칭)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송림고가교 철거 ▲인중로 및 송림로 일원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시비 지원 등을 제시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서는 동구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정복 시장이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 탄생은 침체됐던 동구가 다시 살아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물포구가 문화와 산업, 관광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혁신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찬진 구청장은 “동구의 복지와 교통, 주민 편의 여건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인천시의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에도 동구가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