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노후 청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미추홀구가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영훈 구청장이 지난 26일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향후 행정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존 노후 청사로 인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발전한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복지·문화 혜택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현3동 신청사는 기존 부지에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연면적은 약 1999㎡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2층에는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을 배치했다. 3층과 4층에는 주민 휴게실과 체력 단련실을 마련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사는 이달 말 준공을 마친 뒤 오는 3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는 새 청사가 지역 행정과 복지의 중심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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