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전 9시35분께 이천시 호법면 광역자원회수시설 소각동에서 불이 나 1억 2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천시 호법면 광역자원회수시설 소각동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생활폐기물 4000여t이 불에 탔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등 장비 26대와 인원 160여 명이 투입돼 화재발생 2시간 30여분만인 낮 12시13분께 불을 완전 진화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이천광역자원회수시설은 이천·여주·광주·하남·양평 등 5개 시·군의 생활쓰레기를 공동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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