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미양-공도 ‘똑버스’ 시범 운영...29일부터 하루 4회 운행

김종대 기자
‘똑타’ 앱·콜센터 예약 접수
안성시가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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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 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

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 ‘똑타’ 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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