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시흥 고물상서 화재…포크레인 소실, 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28일 오전 7시37분께 시흥시 과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포크레인 일부가 소실됐다. 불은 추가로 번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8일 오전 7시37분께 시흥시 과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포크레인 일부가 소실됐다. 불은 추가로 번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8일 오전 7시37분께 시흥시 과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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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7시54분께 현장에 도착했으며, 오전 8시2분께 초진에 성공한 데 이어, 8시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고물상 내에 있던 포크레인 일부가 소실됐다. 불은 추가로 번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 43명과 경찰 3명 등 총 46명의 인력과 펌프차 4대 등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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