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8일 오전 7시37분께 시흥시 과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7시54분께 현장에 도착했으며, 오전 8시2분께 초진에 성공한 데 이어, 8시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고물상 내에 있던 포크레인 일부가 소실됐다. 불은 추가로 번지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 43명과 경찰 3명 등 총 46명의 인력과 펌프차 4대 등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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