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특례시, 설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 20%로 확대

2월1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8일 시에 따르면, 인센티브는 2월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원이고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