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28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진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9일부터 5월11일까지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예비 창업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기술 기초 이론, 식품위생법과 표시기준 등 필수 법률 지식, 창업 실무·행정 절차, 농식품제조가공 우수사례, 기계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가공센터 시설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향후 심화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창업하면 제품 기획부터 홍보, 판로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27일까지다. 전자우편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가공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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