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7일 오후 4시23분께 광주시 문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오후 4시52분께 완전히 꺼졌다.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자는 “집에서 자고 있는데 연기와 탄 냄새가 나 거실로 나가 보니 불이 나 있었다”며 “밖으로 대피했고, 집 앞 이웃이 이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번 화재로 연와조 구조의 단독주택 건물 일부(약 40㎡)가 타고, 가전제품과 가재도구류 등이 소실됐다.
최초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인원 55명(소방 49명·경찰 4명·한전 2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했다. 자세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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