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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위에 그려진 수묵화

이건구 기자
27일 오후 4시 4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 나들목 인근에서 바라본 북한강. 서서히 녹아내린 얼음 사이로 드러난 검푸른 물길과, 저녁 햇살에 의해 길게 드리워진 북한강 대교의 그림자가 겹치며 강 위에 수묵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27일 오후 4시 4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 나들목 인근에서 바라본 북한강. 서서히 녹아내린 얼음 사이로 드러난 검푸른 물길과, 저녁 햇살에 의해 길게 드리워진 북한강 대교의 그림자가 겹치며 강 위에 수묵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7일 오후 4시 4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 나들목 인근에서 바라본 북한강. 서서히 녹아내린 얼음 사이로 드러난 검푸른 물길과, 저녁 햇살에 의해 길게 드리워진 북한강 대교의 그림자가 겹치며 강 위에 수묵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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