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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4월10일까지 신청 접수

송석원 기자
전문 인력, 농가 직접 방문
이천시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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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영농부산물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신청 기간은 4월10일까지이다. 신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영농기술팀 또는 식량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현장 파쇄작업은 2월19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된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농가는 폐비닐, 농약 봉지, 노끈 등 영농 부자재를 사전에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부자재가 혼합돼 있을 경우, 장비 고장의 우려로 현장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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