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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체전 배드민턴 종합 2위 쾌거

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 경기에서 남자 일반부 3위와 여자 일반부 3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종합점수 1350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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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안성시 제공

남자 일반부는 하남시를 3:0으로 의왕시를 3:2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오산시에 0:3으로 져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는 군포시를 3:1로 구리시를 3:2로 제압하고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준결승에 올랐으나 2부 경기 종합우승을 차지한 광명시에 1:3으로 아깝게 졌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에 18종목 252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정정당당하고 최선을 다해 안성의 명예를 걸고 나흘간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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