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2월2일부터 13일 사이 기간 내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수용·선물용·위반율이 높은 수산물 등 명절 성수기 판매량이 증가하는 주요 성수품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위반 사항을 지도·점검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혼합표시와 같은 표시 방법, 원산지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일부 상인들의 허위 표시 등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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