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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 5월 개통

김종대 기자
교통정체 해소 기대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 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교통 흐름 개선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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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면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쳤다. 지난 12월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을 전면 개통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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