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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는 2월11일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김종대 기자
21개 기관 참여 예정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2월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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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근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일자리 등 상담 부스도 마련해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하는 한편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자료를 시 및 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특히 반도체산업 혁신 네트워크 조성, 제조 기업 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 교육 사업을 통한 인력양성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더불어, 최근 화제가 되는 인공지능산업 관련 수요 기반 실증 지원사업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및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며 신규로 추진하는 ‘우수 기업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내부로는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로는 자긍심을 높여 기업의 성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명은 물론, 일자리 및 금융상담 등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을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및 경영 애로 해소,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개척 등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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