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시행

김종대 기자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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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직접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올해 특례보증은 5억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2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대출 이자 일부를 직접 보전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접수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며 협약 금융기관, 특례보증 제한업종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주역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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