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동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접수된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27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구민공감 소통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 일정을 숭의1·3동 방문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일정은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듣고, 구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방문에서 2025년 상·하반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구정 추진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동 방문 과정에서 도로 불편과 교통 개선, 주거 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 총 214건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향후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속적으로 불편했던 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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