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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도시철도보다는 광역철도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에 힘 싣는다

이종훈 기자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 시 우선 추진 검토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 사업보다는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우선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 사업보다는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우선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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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에 따르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대광위는 현재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의 타당성을 막바지 검토 중에 있다.

광역철도 노선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은 고양은평선을 식사 지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으로 연장 2.04km, 총사업비 2361억원이 소요된다.

식사~고양시청~새정~서울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환 시장은 “식사·풍동 주민의 숙원이 담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해 국토부·대광위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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