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시교육청,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 본격화…교육현장 체감형 청렴대책 주문 마련 당부

남용우 기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결과 종합진단 강화 부패취약분야 개선책 논의 확대 추진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부패취약분야를 점검하고,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2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추진기획단 단장인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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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전년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청렴도 저하 요인을 점검하고, 부패취약분야 현안에 대해 실무적 관점에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목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측정 결과 원인을 특정 요인에만 국한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문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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