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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회, 제293회 임시회 9일간 운영…결산검사·조례안 등 8건 안건 심의 진행

남용우 기자
상임위서 업무보고·행정감사 점검 병행 오는 2월4일 본회의서 최종 의결 처리 예정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심의, 주요업무보고 청취 등을 통해 구정 전반 점검에 나섰다. (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심의, 주요업무보고 청취 등을 통해 구정 전반 점검에 나섰다. (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심의, 주요업무보고 청취 등을 통해 구정 전반 점검에 나섰다.

미추홀구의회에 따르면, 27일부터 2월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총 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관한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조례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 돌봄 통합지원 조례안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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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와 구정질문 추진실적 보고를 받고,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해 구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월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장규철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민생 여건 속에서도 의회는 끝까지 구민 곁을 지키며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중심이 되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평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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