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26일 오후 5시26분께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산 일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남성 1명이 다쳤다.
2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인근 도로를 지나던 중 산 쪽에서 불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
소각 행위자인 80대 남성은 인근에 쌓여 있던 낙엽을 산 초입부에 모아 소각하던 중 불길이 산 위쪽으로 번져 즉시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안면부 이마 부위에 2도 화상과 왼쪽 손바닥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47분 초진했으며, 오후 5시54분 완진했다. 현장에는 인원 44명이 투입됐고, 펌프 4대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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