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7일 오전 9시16분께 여주시 가남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37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멀리서 보는데 돈사에 불이 난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소방은 오전 9시47분께 불길을 잡았고, 오전 9시53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자돈 2마리가 폐사했으며, 돈사 120평 가운데 약 50평이 소실됐다. 피해는 전체 8동 중 1동이 부분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 33명과 경찰 4명, 시청 관계자 1명 등 총 38명이 투입됐고, 펌프·탱크차 11대와 화학차 1대, 구조차 3대, 구급차 1대, 지휘차 1대, 조사차 1대, 경찰차 2대 등 장비 20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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