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 동안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6일) 오후 8시41분께 안양시 동안구 소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신고자는 TV를 보던 중 세대 내 감지기 점등을 확인하고, 집 밖에서 연기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8시43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오후 8시59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44명과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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