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장애인단체 테러 협박 20대 남성 구속 송치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장애인단체에 대한 테러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장애인단체에 대한 테러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6일 경찰에 따르면, 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수원지검에 송치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그 후원자들을 납치하고 살해하겠다"라는 내용의 협박 글을 올린 혐의다.

경찰에 검거된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 8월 커뮤니티에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협박 글을 올린 점 등에 비춰 사안이 중하다고 보고 그를 구속했다.

A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택 테러 협박 글을 올리기도 했던 전력이 있으나 피해자 측의 선처로 처벌받지 않았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