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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인점포 단말기 부수고 현금 훔친 50대 구속

남용우 기자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4억8000만원 상당이 든 금고를 훔친 혐의로 20~30대 5명을 검거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의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의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오후 4시께 인천 미추홀구 소재 무인점포 결제 단말기를 부수고 현금 100만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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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 9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절도를 비롯해 74회의 전과가 있는 상습 범죄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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