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특·광역시 가운데서는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전년도 종합 4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인천의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이 지속적인 개선과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 평가는 연간 현장평가와 참여자 만족도, 사업 성과, 정책 반영, 행정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국 17개 시·도의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도에는 추가 기금 예산 지원과 해외 선진지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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