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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자금난 완화

강상준 기자
​​​​​​​업체당 최대 5천만원 보증 지원
양주시의 올해 첫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보다 11.56%가 증가한 1조125억원으로 확정됐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양주시가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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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례보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양주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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