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6일 새벽 화성시 향남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나, 현장 도착 당시 직원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3분께 “알루미늄 도금 공장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오전 1시25분께 현장에 도착했으며, 공장 내부 작업용 수조에서 발생한 화재는 직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소방은 잔불 확인과 안전조치를 진행한 뒤 오전 1시38분께 완진 처리했다. 신고 접수부터 완진까지는 25분이 걸렸다.
현장에는 인원 49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됐다. 자세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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