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한밤중 양평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7분 만에 진화됐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5분께 양평군 개군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후 11시2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해당 주택 거주자로 “방에 누워 있다가 거실 안쪽에서 ‘펑’ 터지는 소리가 들려 나가 보니 화재가 발생해 집 밖으로 나와 옆집 지인에게 119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6명과 펌프차 등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