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시 송산면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약 3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48분께 화성시 송산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농막과 집기류 등을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5분 만인 오전 8시2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농막 관계인으로 “농막 안에서 불꽃이 보이지만 내부에 사람은 없다”는 내용으로 119에 신고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31명과 펌프차 등 장비 17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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