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의 한 주택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2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1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한 주택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주차장 일부와 바로 옆 임야 일부를 태우고 21분 만인 오후 6시2분께 모두 진화됐다. 농기구와 팔레트 등도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검은 연기를 보고 현장을 확인하던 중 샌드위치 패널 외벽 부근에서 불꽃을 목격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41명(소방 37명·경찰 4명)과 장비 15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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