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의회가 제26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2026년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쳤다. 본회의에는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별 2026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의회운영위원회 1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 도시산업위원회 1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본회의에 부의했으며, 모두 위원회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자유발언과 건의안도 이어졌다. 손성익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의회 자존심 회복과 정당한 의정활동 보장을 강조했다. 이정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에 대한 국가 재정 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박대성 의장은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안건 심사를 위해 수고한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업무보고가 단순한 계획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명심해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