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몽골 옵스 지역 기업인단이 남동구의회를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남동구의회에 따르면, 전날 몽골 옵스 지역 기업인 15명이 방문해 소상공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몽골 옵스 기업인단은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이정순 의장과 남동구 기업지원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남동상회를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 주요 제품과 판로 확대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기업인단은 구월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내 남동상회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 확대와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정순 의장은 “몽골 옵스 기업인단의 이번 방문이 양 지역 상생 발전과 경제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동구의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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