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산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28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0분께 안산시 성곡동의 한 공장 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컴프레셔실 벽체 일부와 산업용 컴프레셔 1기가 피해를 입었다.
불은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으로 오후 9시18분 완진됐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당시 산업용 컴프레셔실을 점검하던 중 외부에서 화염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인력 44명(소방 38명·경찰 6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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